안녕하세요.
저는 25년 10월에 한번, 26년 1월에 한 번 총 두 번! 낙농진흥회 행정직 모집에 지원했습니다.
두 번의 채용절차에서 자기소개서 양식, 인적성 스타일, 면접과정 모두 달랐습니다.
다음 채용에서도 다를 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채용 공고는 홈페이지에 나와있습니다.
채용공고와 함께 직무기술서도 첨부되어있으니
그것을 참고하여 채용준비를 하면 좋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서류전형>
저는 축산 전공, 축산기사보유, 어학자격증 보유가 해당되었습니다.
아마 25년에도 비슷한 우대 사항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작년 공고엔 우대비율이 적혀있지 않았음)
직전 보다 공고가 조금 더 자세하고 자기소개서 요구사항도 바뀌었습니다.
특히 인터넷 표절이나 AI 관련 검증이 있는 문구가 있으니 다들 유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5년 공고와 비교하여 요구하는 글자수가 많아지고(300자에서 500자), 더 인성 중심으로 문항이 바뀐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 채용 공고(26년 4월)를 보니 자기소개서 문항이 많이 달라진 것 같지는 않네요!
저는 자기소개서 문항을 이전 경력(실험)업무 경험을 데이터를 다루어본 경험으로 연결했고,
공공기관 사무 경력도 조금 있어서 적었습니다. 그 외에 대학 다닐때 한 여러 봉사나 프로젝트 관련도 적었습니다.
경력 및 경험 기술서에도 위와 같이 경력 사항에 대해 적고 뭘 했는지 최대한 행정과 연결해서 적었고,,
대학 다니면서 N년간 국가근로를 통해 공기업에서 사무 보조를 했던 경험.. 유치원에서 업무 보조한 경험 등.
관련된건 다 끌어와서 적은 것 같습니다..
<인적성>
사실 서류 붙어도 인적성이 제일 걱정이 되는 부분 같습니다. ㅠ.ㅠ
계속 취준을 하고 있어서 인적성 공부는 꾸준히 하고 있었습니다.
GSAT 책으로 수리 영역을 빠르게 푸는 연습을 계속 했습니다.
인적성은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인성 검사 193문항 25분
적성 검사 60문항 70분으로 진행되었고
중간 쉬는 시간에는 화장실에 못갑니다..
..
꼭. 화장실에 미리 가고 시험 보기 전에 커피를 마시지 마십시오..
오답에 따른 감점은 없었습니다.
시험 유형은 ㅠ 진짜 깜짝놀란게 25년도랑 엄청 달랐다는거..
아마 업체를 바꾸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낙농진흥회의 인적성 후기(25년 10월.. 시험 보자마자 휘갈긴것)
나는 GSAT 유형 문제집으로 공부를 했는데 그거에 비하면 문제 수준은 매우 쉽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50분 안에 40 문제를 푸는 건 좀 시간이 부족해서 못 푼 문제가 많았다.
문제 유형은
언어 쪽에서 기역 니은 디귿에 문장이 나오고 문단 중간에 알맞은 것을 넣으시오
이 글을 읽고 주제를 찾으시오 이것을 읽고 나서 느낀 점 알 수 있는 점으로 옳은 것은 틀린 것은 이런 추론 문제들이 나왔고.
수리 능력 테스트는 규칙 찾기 문제가 진짜 많이 나왔다.
그냥 첫바닥에 규칙 찾는 수리 능력 문제만 나왔다.
공부할 때는 공간 능력도 나올 거 같아서 좀 많이 연습했었는데 하나도 안나왔다.
수리능력 자료를 주고 자료 해석하면서 오지선다. (gsat 자료해석 파트인듯 합니다)
명제 문제도 꽤 많이 나왔지만 난이도는 조금 쉬웠다.
그리고 거속시 문제도 마지막에 하나 나왔는데, 어렵진 않았다.
수리 영역은 골고루 문제가 나왔는데 규칙 찾기가 제일 분량이 많았다.
계산도 되게 간단한 수준이었음.
근데도 나는 연습 부족으로 인해 시간이 부족해서 좀 찍었다.
26년도 인적성 후기.. 유형이 완전 바뀌었음..!
딱 피자마자 헐! 망했다! 하고 생각했어요.. 다른건 기억 안나고 이 기억만 생생합니다.
유형이 좀 NCS 스럽게 바뀌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언어 유형의 문제가 매우 많아서 수리영역을 준비한게 조금 아깝게 느껴졌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다른 곳 시험 본거랑 기억이 섞인거 같기도 합니다 ㅜ)
근데 이때는 다른 인적성, 면접 준비하느라 준비가 충분했던 것 같아요
그냥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었습니다..
어찌되었던, 그냥 서류 넣을때부터 계속 꾸준히 공부하는게 인적성은 맞는 것 같습니다!
또 유형이 바뀔지 모르니 꾸준히 공부하기!
<PT 면접>
어떻게 인적성을 다 붙고 PT 면접도 두 번이나 봤는데요
이것도 유형과 주제가 두 번 모두 달랐습니다..^^
면접 준비는 낙농 관련 이슈와 기사를 모두 읽어보고
단어 외우듯 외웠습니다..
그리고 A질문이면 B답변이 툭하면 나올 수 있도록 준비를 하긴 했습니다만..
PT 면접이기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지는 않네요
아.. ptsd 온다..
첫번째 PT 면접 때는 (25년 11월)
인적성을 봤던 공간에서 책상에 노트북이 있고, 다 같이 PT 면접 주제를 동시에 받은 뒤
발표자료를 주어진 시간에 작성하고
대기자들은 다른 방으로 이동 한 뒤 번호표를 뽑아 순서를 정하고 차례대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이때 저는 초반에 발표해서 금방 끝났는데 뒷순서분들은 n시간을 기다렸을거 생각하면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발표 주제는 2개가 주어졌는데 둘 중 하나를 골라 발표하면 됐습니다.
그렇게 순번을 정하고 대기하다가 제 순번이 오면 ppt 작성한 그 공간에 들어가서
바로 제 발표자료 띄우고 서서 PT면접을 진행한 뒤 제 발표에 따른 질문을 받고,
면접관 분들 앞에 앉아 인성면접을 실시 했습니다.
면접관은 4분 이셨고.. 인성 질문과 저의 자기소개서(경력)관련하여 궁금한 점들을 질문했습니다.
(상사가 잘못된 지시를 내린다면? 좋은 후배로서 자신은 어떻게 할 것이냐? 등.. )
완전~ 인성 중심이었는데 저는 개헛소리 작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눈물나)
두번째 PT 면접 (26년 3월)
주제가 비슷하겠지 싶었는데 완전 다른 유형의 문제가 나와서 충격..
이번에는 하나의 주제가 나왔고 그 주제에 대한 저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말해야 했습니다.
이번엔 PT 면접과 위원 면접이 나뉘어졌어서
PT한 부분에 대한 면접 + 저의 자기소개서, 경력기술서에 대한 질문만 이루어졌습니다. (인성면접X)
그리고 시간대 별로 지원자들을 나누어 불러서 대기 타임이 적었습니다!!
그렇게.. 주제를 받고.. 1시간동안 주제에 대해 생각&발표자료 제작을 하고.. 순번이와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제가 작성한 발표자료 안에서의 모순점..을 지적 받았고 (ㅎㅎ)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렇다면 ~~ 상황일때는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만약 나의 논리 대로라면 ~게 될텐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을 물어보셔서,
자신의 발표 내용에 대한 확신한 논리와 근거가 갖추어져 있어야함을 느꼈습니다.
또, 면접관님이 제가 2트째인걸 아셔서..
그 사이 자신이 발전한 부분이나 왜 또 지원했는지 등등을 물어보았고 (전에 부족한 점은 뭐였던거 같은지?)
제가 경력기술서에 전공 관련 내용을 적었는데
그 물음에 대한 답변을 제대로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여기는 사실 면접 분위기가 두번 다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면접관 분들이 면접자들 배려해주시는게 느껴져서 떨어졌어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PT 면접에서 두 번 다 탈락~으로 낙농 진흥회의 채용 지원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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